여수넷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뉴스포털 사이트

여수넷뉴스 사이트 전면 개편 단행

창건 6년 맞이 여수넷 뉴스가 새롭게 변신하여 여러분께 선보입니다.

지역 언론사로서 더욱 더 강하고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면서 독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에 새롭게 뉴스사이트를 전면개편하게 되었습니다.

지역 전문사이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콘텐츠의 다양화뿐만아니라 독자님들의 이용상 편의를 더 고려하여 메뉴의 구체화, 세분화 그리고 간편화 작업을 실시하고, 한눈에 다양한 소식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인성에 초점을 맞춰 개편하였습니다.

또한 지역 언론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한 상호 교환 및 공유 그리고 공동생산이 가능한 언론통합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게 되었습니다.

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며, 한마디로 통합언론사 개념입니다. 각 언론사의 지위와 고유의 논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통합적 운영시스템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영광적인 개편입니다.

원활한 운영과 시스템 정착은 본 시스템 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얼마나 빨리 잠 재울 수 있을 지 초미의 관심사이며, 새롭게 탈바꿈하는 과정에 전직원 및 협력사의 동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.

여수시 관계자, 지역단체장, 협업에 참여해 주신 언론사 그리고 독자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
여수시와 여수시민을 위하여 비용결제없이 무료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하며, 셀프 무료등록 생활정보사이트와 연계한 시스템을 탑재하여 향후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.

관공서 및 기관 그리고 업체나 개인, 동호회 등 누구나 아무런 제약이나 제한없이 행사를 알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각종 행사나 경조사 등 생활에 필요한 공지사항, 공고를 누구나 게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명실상부한 여수지역 대표 언론으로서, 지역포털사이트로 6년간의 경험과 독자분들의 요청으로 이번 전면개편과 함께 새롭게 내놓는 언론사 통합시스템이 여수시와 시민에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으로 시작하였는 바, 굳건히 그리고 성실히 수행하여 조기에 정착되고 활성화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.

여수 영향력 1등 언론, 여수넷신문, 여수사랑, 여수공동체, 여수포털이 앞장서고 있습니다.

여수넷신문 대표 김창헌